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단 편집) === 집단감염 관련 기자회견 === ||[youtube(cfHtYTtjTLU)]||[youtube(l7mEi_vDJvc)]|| || ▲ 이만희의 기자회견을 포함한 신천지의 전체 기자회견 영상[* 초반에 이만희가 기자회견을 하고, 이후부터는 신천지 대변인들이 신천지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또한 MBC는 이번 기자회견 중계 전체 내용을 유튜브에 보내지 못하고 일부만 내보냈는데, 이미 과거 PD수첩으로 척을 진 이후로 신천지 측에서 기자회견장에 출입금지시켜서 타 방송사 제공분을 뉴스에 내보냈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과거 구원파가 기자회견할 때 구원파에 대해 비판한 언론사들은 출입금지시킨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cfHtYTtjTLU|SBS]] [[https://www.youtube.com/watch?v=H-5boHmeovQ|KBS]] [[https://www.youtube.com/watch?v=E3aiScscUJA|YTN]] [[https://www.youtube.com/watch?v=kSnJCZcLCgk|연합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MTOPHg40LzY|채널A]] || ▲ 이만희의 기자회견 모습만 발췌한 부분 || 2020년 3월 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 모든 일에 사죄하고 최대한 정부를 인적, 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며 사죄의 큰절을 '''2차례''' 했다. 큰절을 2번 하는 것은 [[문상|죽은 사람한테만 하는 것이므로]], 시청자들에 대한 결례라는 반응이 빗발쳤다. 역시 현장에서는 온갖 고함과 야유가 쏟아졌다. 기자회견 동안 신천지에 가족을 뺏긴 사람들의 고함 소리가 절반.[* 그래서 현장 소리를 중계하는 타 방송사에서는 제대로 소리를 듣기 어려웠다. 그나마 신천지 자체 방송은 사용되는 마이크 소리를 송출하기에, 비교적 다른 소리가 적게 들렸다.] 이후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다가 신천지 측 진행자가 "기자회견을 끝내겠다"고 공지하였고, 기자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도리어 책상을 내리치며 역정을 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질문 답변 시간 내내 기자들의 질문을 전달해 주는 여성이 있었으며, 곤란한 질문은 "질문에 답하지 말라"고 유도하고, 이만희의 답변 중 일부를 '이렇게 말하세요'라고 가르쳐 주기도 했다.[* 가평 평화의 궁전을 17일에 왔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이만희는 "평화의 궁전에 온 뒤 여기저기 다녔다"고 답했으나 여성은 "평화의 궁전에 온 뒤로 계속 평화의 궁전에만 머물러 있었다고 답하라"고 가르쳐 주었다.] 청력이 좋지 않은지 관계자로 보이는 여성을 옆에 먼저 앉혀 질문을 재차 확인해야 했고, "들어가셔도 좋다"고 말한 여성의 안내에 뭔가 말을 하려다가 이내 따라갔다. 이것으로 보아 실질적으로 이만희 개인의 영도력으로 신천지가 움직인다기보다는 내부의 실세들에 의해[* 이에 과거의 이만희가 신천지를 움직이는 수장이었어도 현재의 이만희가 실세들의 [[인간 방패]] 신세가 되었기에 이만희에만 집중하느라 훗날 진짜 실세들의 [[손절|꼬리 자르기]]에 의해 이만희만 축출되어 신천지가 완전히 박멸되지 못하여 잔존 세력이 여전히 건재한 상태가 될 우려가 생겼다. 신천지가 이만희만 희생시켜 자신들만 살아남을 전략을 취하고 있다면, 공권력의 더욱 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는 다른 사이비 종교도 효과적으로 쓸 전략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전략마저 무의미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만희를 포함한 그 실세들 또한 바이러스 [[테러리스트]] 내지는 [[북한]] 간첩 수준의 인식으로 전락했기 때문에, 결국 국민들에게 똑같이 몰매 맞을 가능성이 높다. 더군더나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은 여지껏 있었던 바이러스 관련 사건들([[메르스]], [[신종플루]] 등) 중에 국가를 전체적으로 마비시킨 거대한 사건으로 남을 거고, 그 거대한 사건을 악화시킨 근원이 신천지라는 점에서 앞으로 신천지 자체의 미래는 지옥행 그 자체라고 일 것으로 보인다.] [[과두제]]로 운영되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SBS]]는 [[비디오머그]] 영상에서 기자회견 장면에 유행하는 '[[아무노래]]'를 삽입해 #아무노래챌린지로 [[상황과 배경음악의 불협화음|희화화했다.]][* 악인의 태도에 대해서 신나는 노래를 트는 것은 전통적인 [[소격효과]]이다. 즉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란 소리.] 그런데, 2020년 1월 설교하는 영상에서의 모습이 공개된 것을 보면([[https://youtu.be/y6Spotk0nh8y6Spotk0nh8|MBC뉴스 방영분]], [[https://youtu.be/gR-X6bW1fVc|MBC의 영상 입수분]][* 현재는 신천지 측한테 신고당해 영상이 삭제돼서 재업본으로 대체한다.]), 첨부한 영상에선 전혀 쇠약하지 않고 '''또박또박 신도들의 말을 들으면서 강연'''하며, 부풀려진 현황 수치를 가지고 트집잡아 오히려 불 같이 역정을 내고 있다. 이렇게 겉으로는 노쇠한 듯 보여도 자체 내에서는 저렇게 정신이 온전하기에, '''[[심신미약]]으로 인한 처벌 경감을 고의적'''으로 노렸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 경우 이만희에게 석연치 않은 점이 생긴다. 심신미약으로 인해 처벌이 경감된다면 그 댓가로 정신병원에 갇혀 살아야 한다. 과연 [[사이비 종교]]를 통솔해야 할 위치의 이만희가 [[정신병원]]에서 분노를 어떻게든 참고 진료하는 [[의사]]들의 감시를 받은 채 신천지를 통솔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다. 만약 이만희가 허수아비로 전락한 것이 사실이라면 간부들이 [[토사구팽]] 삼아 심신미약 전략을 그에게 강요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지만, 이만희가 건재한 경우 왜 심신미약으로 인한 처벌 경감을 고의적으로 노린 것인지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어렵다. 게다가 앞서 역정을 낸 것도, '''잘 생각하면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으로, 교주가 뭐가 자기 마음대로 안 되어서 소리를 지른단 말인가?''' 신천지에서 이만희는 [[예수]]의 영을 덧입어 종말을 맞이하는 재림 예수 예정자이다. 그에게 거슬리는 일이 있거나, 총무 또는 서무라고 알려진 사람들의 문제가 존재한다면 교주인 그가 손 하나 까딱하면 해결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성토할 뿐만 아니라 '천국에 못 간다.'라는 저주까지 하는 것으로 보인다. 역정을 내는 모습은 3월 2일 설교에서도 드러났다. 이는 오히려 이만희 개인의 매사의 태도나 말이 거칠다는 것을 보여주거나, 공개적인 자리에서 분노를 감추지 않음에도 조직 내 나름의 문제가 시정되지 않은 채로 쉬쉬 넘어가버리는 실태를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절하는 것이 쇼라고 뒷받침하는 영상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0159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